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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개인 블로그나 ..by s at 03/21 사조별로 찾아보셨나봐요.. by marbling3 at 12/12 책보니까 me 훈련할적에 .. by ㅇㅇ at 09/04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by 팡 at 05/17 감사합니다. 불량님 덕분.. by 팡 at 05/15 감사합니다. Q/A에서 찾.. by 팡 at 05/03 Workout Log에서 보물.. by 팡 at 04/22 그렇다면 고중량 스쿼트.. by ㅇㅇ at 03/19 그 책에선 슈퍼슬로우로.. by 바디바디사이언스 at 03/15 답변 감사합니다. 그리고.. by 바디바디사이언스 at 03/15 최근 등록된 트랙백
간단히 집에서도 냠냠by esam skin by 狂風 |
~9/13 singing in the rain (1952) / Stanley Donen, Gene Kelly / 8.4 ~9/20 a) Casablanca (1942) / Michael Curtiz / 8.8 b) All about Eve (1950) / Joseph L. Mankiewicz / 8.4 c) Sunset Blvd.(Sunset Boulevard) (1950) / Billy Wilder / 8.7 ~9/27 a) The general (1926) / Clyde Bruckman, Buster Keaton / 8.4 b) The gold rush (1925) / Charles Chaplin / 8.2 ~10/4 a) 오발탄 (1961) / 유현목 b) 하녀 (1960) / 김기영 c) 마부 (1961) / 강대진 ~10/11 a) Das cabinet des Dr. Caligari(The cabinet of Dr. Caligari) (1920) / Robert Wiene / 8.1 b) Metropolis (1927) / Fritz Lang / 8.4 c) Der letzte Mann(The last laugh) (1924) / F.W. Murnau / 8.1 ~10/18 a) L'atalante (1934) / Jean Vigo / 8.0 b) Le quai des brumes(Port of shadows) (1938) / Marcel Carne / 7.7 c) La grande illusion(The grand illusion) (1937) / Jean Renoir / 8.0 ~10/25 a) Germania anno zero(Germany year zero) (1948) / Roberto Rossellini / 7.9 b) Lardi di biciclette(Bicycle thieves) (1948) / Vittorio De Sica / 8.4 c) Roma, citta aperta(Open city) (1945) / Roberto Rossellini / 8.2 ~11/1 a) Les quatre cents coups(The 400 blows) (1959) / Francois Truffaut / 8.1 b) A bout de souffle(Breathless) (1960) / Jean-Luc Godard / 8.0 c) L'annee derniere a Marienbad(Last year at Marienbad) (1961) / Alain Resnais / 7.8 ~11/8 a) 8 1/2 (1963) / Federico Fellini / 8.2 b) Jeder fur sich und Gott gegen alle(The enigma of Kaspar Hauser) (1974) / Werner Herzog / 8.0 c) Angst essen seele auf(Ali: Fear eats the soul) (1974) / Rainer Werner Fassbinder / 8.1 d) L'avventura(The adventure) (1960) / Michelangelo Antonioni / 7.9 ~11/15 a) The graduate (1967) / Mike Nichols / 8.2 b) Easy rider (1969) / Dennis Hopper / 7.3 c) Bonnie and Clyde (1967) / Arthur Penn / 8.0 ![]() ![]() ![]() ![]() ![]() ![]() ![]() ![]() ![]() ![]() ![]() ![]() ![]() ![]() ![]() ![]() ![]() ![]() ![]() Title : 내 어둠의 근원(My dark places) Writer : James Ellroy ...
Title : The gold rush Director : Charles Chaplin 85년 전에 개봉한 영화니 세대로 따지자면 3세대 전, 즉 증조할아버지 세대들이 보던 영화이니 참 많은 시간이 흐른 영화다. 사람들의 생활 양식이 바뀌면서 희극을 즐기는 시각도 많이 바뀌게 마련이니 당시 기준을 생각하지 않으면 즐기기 힘든 것이 고전 영화인데, 명작이란 것은 세월이 흘러도 이런 영화 외적인 부분에 대한 고려 없이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명작이란 생각이 들었다. 물론 이 것이 가능한 것은 희극이란 장르의 특성이기도 하고 규모가 작은 작품인 면도 있긴 할 것이다. 여전히 짐 캐리 연기는 채플린과 별로 다를 것이 없는 것처럼. 모던 타임즈 때도 그랬지만, 채플린은 그 특유의 무표정함을 유지하다가 급박한 상황에서 만화적으로 과장된 표정과 제스처로 무성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감정 표현을 정말 잘 한다는 느낌이 들었다. 물론 이번에 본 것은 나중에 약간의 더빙과 내레이션이 들어간 리메이크 버전이라 오리지널을 봤으면 달랐을 지도 모르지만. 이 영화를 시대에 관계없이 즐길 수 있는 점으로 규모가 작은 작품이란 점을 들었는데 이 영화에서 가장 재미있는 부분이자 대부분의 이야기가 진행되는 곳은 알래스카 얼음 벌판 위에 있던 오두막 1곳이다. 이 오두막이란 작은 공간 자체를 소품으로 활용하는 솜씨가 정말 좋았다. 출입구를 1자로 배치하여 바람을 활용한 개그와 오두막 자체가 바람에 밀려가 절벽에 매달렸을 때 탈출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상황은 건물이란 것이 일반적으로 이동할 수 없는 고정된 공간이란 생각을 깨고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소품으로 볼 때만 가능한 것이다. 이런 고정 관념을 깨는 기발한 상상력이 또 드러나는 것은 구두를 삶아 먹는 장면이었다. 트램프는 너무나 일상적인 것처럼 나이프와 포크를 이용해 자연스럽게 먹는 것이 굉장히 우스운 부분인데 진지함을 가장해 더욱 희극적으로 느껴졌다. 빅 짐이 구두를 먹는 것에 대해 한 편으론 미친 짓이라 생각하면서도 큰 조각이 담긴 접시를 뺏어 가는 장면 역시 이런 이유로 더 웃기게 느껴진 듯하다. 한 가지 아쉬운 부분이라면 블랙 라슨 캐릭터가 너무 적은 시간 등장해 뭔가 이야기가 덜 완성된 듯한 느낌을 보인 점이었다. 물론 이야기 전개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기도 했지만 좀 더 끌어낼 수 있는 이야기가 많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은 이 재미있는 영화의 러닝 타임이 너무 짧은 것 때문에 토로하는 불만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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